한때 유행하던 티컵 강아지들 들어본듯 생소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여러가지 윤리적인 이슈 때문에 티컵 강아지라는 명칭을 자주 쓰지는 않죠. 이 강아지들은 어떤 강아지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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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컵 강아지는 주로 작은 크기의 강아지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그러나 "티컵"은 공식적인 용어나 표준 크기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은 마케팅 용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티컵 강아지는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성견 시 무게가 4 파운드(약 1.8kg) 이하인 강아지를 의미합니다. ‘티컵 강아지’는 소형견 중에서도 그 견종의 평균에 비해 엄청 작은 강아지를 귀엽게 티컵 강아지라고 부릅니다. 예전에는 이 강아지들이 찻잔에 쏙 들어갈만큼 작아서 티컵 강아지라고 불렀죠.
티컵 강아지는 특정 종류의 강아지가 아니라, 다양한 강아지 종에서 작은 크기를 가진 개체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티컵 강아지를 양성으로 총칭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이 용어를 비판적으로 사용하여 이들이 육종과정에서 건강이나 복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티컵 강아지의 역사는 상대적으로 최근의 현상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20세기 후반에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크기의 강아지는 도시 생활이나 작은 주택 및 아파트에서의 편안한 동반자로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수요가 늘어났습니다. 이때 티컵 강아지들이 컵 안에 쏙 들어간다고 홍보를 하고 유명인들이 관심을 보이면서 인기 폭발했습니다. 그러나 티컵 강아지의 인기와 함께 불법적인 육종, 건강 문제, 유전적인 이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늘어났습니다.
티컵 강아지는 작은 크기와 인기로 인해 일부 육종자들이 특정 강아지 종을 선택적으로 번식하여 만들어낸 결과물 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육종 과정에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사소한 구조적 문제
티컵 강아지는 작은 틀과 더 큰 몸 사이즈의 불균형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작은 두개골과 큰 뇌, 미세한 해부 구조의 불균형 등이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 외골격 및 스켈레톤 문제
작은 크기로 인해 티컵 강아지는 비율에 비해 골격 및 근육 구조가 약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척추 이상, 발달 이상, 골절 쉬움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개골에 비해 너무 큰 치아로 인해 턱의 불균형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호흡곤란
티컵 강아지는 비교적 작은 코와 기관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호흡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길고 평평한 얼굴 구조로 인해 기도 폐쇄, 숨쉬기 어려움, 코 폐색증 등의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심장 및 순환계 문제
작은 크기로 인해 티컵 강아지는 심장 및 혈액 순환 문제에 더 취약할 수 있습니다. 심장 팽창, 심부전, 심장 밸브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소화계 문제
티컵 강아지는 소화계 문제에 더 취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식도 비염, 위장관 문제, 소화불량, 저혈당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면역력도 약해 염증 등 여러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건강 문제는 모든 티컵 강아지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티컵 강아지를 고려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입니다. 티컵 강아지가 유행했을 때에는 브리더들이 강아지들을 강제로 번식시키고 제대로 관리를 안하여 많이 논란이 되었었습니다. 상품성 있는 강아지가 컵에 쏙 들어가는 작은 강아지였기 때문에 이 강아지들의 작은 체구를 유지하기 위해 너무 빨리 성장하지 않도록 밥을 덜 먹였습니다. 그리고 이 강아지들을 분양받은 주인들은 밥을 며칠 먹였더니 너무 자랐다고 사기 당했다고 호소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사회적 논란이 되면서 자연스레 티컵 강아지의 인기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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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가끔 티컵 강아지라고 부르는 분들도 계시지만 예전처럼 과하게 작고 비윤리적인 방법으로 생긴 강아지들이 아닙니다. 그냥 평균보다 작은 체격의 소형견 강아지들을 티컵 강아지라고 부르게 되었죠. 요즘에 보이는 '티컵' 강아지들 중에서 제일 흔하게 보이는 견종은 토이 푸들, 말티즈, 치와와, 오크셔 테리어, 포메라니안이 있습니다. 하지만 '티컵' 강아지는 정식으로 인정된 강아치 체격 크기가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은 그냥 그 견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티컵'이라는 이름에 좋지않은 이미지가 있어 잘 쓰지 않기도 합니다.
만약 많이 작은 체격의 강아지를 찾으신다면, 책임 있는 브리더를 통해 건강한 개체를 찾거나, 동물 보호 단체나 유기견 입양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강아지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예방접종, 규칙적인 건강 체크업, 올바른 사료와 균형 잡힌 식이 등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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